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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샘물, 배달 생수의 안전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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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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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라면 어떤 제품이든 대개 비슷해 보이지만, 광천수(natural mineral water), 용천수(spring water), 정제수(purified water) 세 가지로 구분된다.

 

유럽연합의 정의에 따르면 광천수란 “지하 대수층의 자연적 혹은 인공적 구멍에서 퍼 올리거나 아니면 자연적으로 솟아난, 미생물이 전혀 없는 물”이라고 한다.

 

한편 용천수는 광물질이 어느 정도인가는 상관없으며,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정제수는 강, 호수, 지하수, 어디에서 취수한 물이건 상관없지만, 정수처리를 거친 물을 말한다.

시중에 유통되어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광천수는 오염으로부터 철저히 차단된 물이지만, 살균소독이 되지 않았기에 세균이 자라기도 쉽다.

 

생수업체들이 세균 유입을 차단하고 있기는 하지만, 1990년 페리어 생수의 벤젠 수치가 높아 전세계 제품이 리콜 되었듯이 언제라도 오염될 가능성이 있다.


생수에서 생기는 문제는 오염원과 차단된 지하 대수층에서 자연적으로 솟은 물이라고는 하지만 살균 소독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통과정 중에 세균이 쉽게 자랄 수 있다는 점이다.
국내 먹는 샘물 수질 기준에 따르면 일반세균은 100CFU/ml( ml당 존재하는 세균의 수), 오염에 대한 최소한의 수치로 총대장균군은 250ml에서 검출되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지난해 9월 한국환경독성학회지에 실린 내용에 따르면, 삼육대 약학과 하남주 교수팀이 2005년 시판된 생수 16종류를 검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9개 상표의 생수가 일반세균에 오염돼 있었고 그 가운데 4종류에서는 항생제에 강한 내성을 갖는 병원성세균도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부 시판 생수의 페트병에서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었다. 

 

 

배달용 생수의 문제점은 언제 봉입 되었는지 알지 못하고, 냉정수기의 경우 항상 생수통의 출수구가 물에 잠겨져 있어 위생적으로 취약하다는 점이다. 또한, 플라스틱 생수통의 재활용에 따른 환경호르몬 배출도 문제가 될 수 있다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everpure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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