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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낡은 수도관 [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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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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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의 위험성을 일깨우기 위해 세계 물의 날을 제정했고 < 9시 뉴스 > 에서는 먹는 물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오염을 막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보는 연속기획 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김원장 기자가 중금속 범벅인 노후 수도관의 내부 실태를 취재한 지은 지 14년 된 한 아파트의 수도 배관을 내시경으로 들여다 보니 마치 석회암 동굴처럼 수도관 안쪽이 산화돼 부풀어 올랐고 잘라보니 이 배관의 반경이 32mm가 16mm 정도의 공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서울 잠실의 26년 된 대규모 아파트단지.

수돗물을 취수해 수질을 검사해 본 그 결과 아연은 기준치 가까이, 철은 기준치를 4배 이상 초과되어 녹물을 마시고 있다는 증거이며, 수도관을 강한 압력으로 세척한 뒤 수질을 검사해본 결과 인체에 치명적인 납이 기준치의 6배 가까이 검출됐습니다.

 

정 용(연세대 의대 교수/전 서울시 수질평가위원장)교수는 해롭지 않은 정도의 수준에 납이 녹아 있다 하더라도 이것이 다른 성분들하고 결합해서 침전물로 쌓일 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서울시의 조사에서도 10년 이상 된 아파트 10집 중 6집의 수도관이 심하게 녹슬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녹슬어 오염된 배관은 자주 청소를 해 주거나 배관을 교체하는 것이 유일한 대안입니다만 콘크리트 속에 꽁꽁 묻힌 배관을 교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서울 월곡동의 아파트 건설현장.

수도배관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수도관이 이중으로 시공돼 있습니다.

교체를 원하면 안쪽 수도관을 손쉽게 뽑을 수 있습니다.

녹물에 대한 그런 불안감이 있다면 언제라도 10년이든 20년 후에라도 이것을 뽑아서 교체할 수 있는... 기술적인 보완과 함께 막대한 비용이 드는 기존 노후관 교체에도 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합니다.

홍성호(숭실대 환경, 화학공학과 교수)는 옥내 배관은 사유재산이므로 정부에서 지원을 해서 현실적으로 교체해 주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예산확보를 통해서 정확한 진단을 해 주는 것이 보다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을 밝혔습니다.

 

정부는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고 공언하고 있지만 노후한 수도배관은 여전히 식탁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뉴스9 연속기획] 먹는 물 지키자


[1편] 오염된 낡은 수도관 .................................. 김원장 기자 / 3월 21일 방송 
[2편] 간이 상수도 오염 심각 .............................. 구영희 기자 / 3월 22일 방송
[3편] 기능성 물, 믿을 水 있나 ............................ 이수연 기자 / 3월 23일 방송
[4편] ‘수돗물 마신다’ 0.4% ................................ 권혁주 기자 / 3월 24일 방송
[5편] 상수원이 맑아야 ...................................... 김명섭 기자 / 3월 25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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